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7-14 09:30

저녀석 눈초리가 왜 저리 애처러워 보입니까?
여름이라 그런가?
나는 싫어하니까 괜찮은데....ㅋㅋ

님의 댓글

08-07-14 09:35

덤덤한 골목의 일상적인 풍경이지만
공연스레 마음이 일렁이는
그런 작품 입니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을듯 한데
왜 내겐 janis joplin이 짜증스럽게 부르는
썸머타임이란 노래가 들리는지 모르겠네요.

참 좋은 작품 고맙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07-14 09:40

저놈 겁도없이 이 계절에 싸돌아다니다니?

이 아자씨는 육식안하니까 괜찮다 나한테 오너라~~~~~^^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7-14 10:36

이상 합니다.
여러번 개 사진을 시도해 보았지만,
눈을 맟춰주기는 커녕 짖기만 합니다,

어찌 그리 현주님이 담는 개들은 그렇게 온순하고 사랑스럽기 까지 합니까?
특별한 노~하우라도?

쳐다보는 눈이 너무 애처로워 무언가 해주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소고기라도 한근 떠 주고싶은......

이기관님의 댓글

이기관

08-07-14 11:20

때로는 입보다 눈이 더많은 말들을 하더군요....
좋은 사진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김동현®님의 댓글

김동현®

08-07-14 11:38

강아지의 눈빛이 너무 착해보이네요.
(카메라와 렌즈 조합이 부럽습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8-07-14 22:50

슬픈 눈빛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07-14 23:43

하염없이 빠져들것 같은 눈동자 군요...

박영신-코기님의 댓글

박영신-코기

10-12-06 15:32

강아지들의 눈을 보고있으면 참 알수없는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