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07-16 09:19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리지드렌즈가

라이카렌즈중 최상의 계조를 표현해주는 렌즈라고 생각합니다.

참 좋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7-16 09:35

저 할마니 참 멋쟁이십니다.
소시적에는 사내들 깨나 울리셨겠습니다.
조선상님 말씀대로 계조가 좋군요.^^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08-07-16 10:15

멋쟁이 할머니시네요~
한참 멋내신 할머님들 뵈면, 외할머니가 항상 생각납니다~
오랫동안 병을 앓으셨는데요, 항상 외출하실때 소녀처럼 치장하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7-16 10:43

멋쟁이 할머니의 나들이 이군요.
저도 리지드 써봐야 겠습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8-07-16 10:54

사진을 보니 국수와 만두가 묵고 싶어집니다..

멋쟁이 할머니...^^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8-07-16 11:06

돌아가신 저희할머니께서도 참 악세사리와 귀금속... 꾸미기를 좋아하셨는데...

벌써 2년이군요... 노인들 사진을보며 망자를 떠올린다는게 죄송스럽지만...

죽음이라는 단어보다는 그들의 아름다움때문에 떠나간 추억이 기억나는것이라...

아^^;;;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8-07-16 12:02

구수한 느낌의 사진입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7-16 12:09

정말이지 한껏 멋을 내셨네요^^
늘 즐거운 인생이셨으면 합니다~

홍순익님의 댓글

홍순익

08-07-16 13:56

멋쟁이 할머니시네요
저도 그리움이 먼저 느껴지네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08-07-16 16:54

멋쟁이 할머니를 보며 왜 눈길이 그 뒤의 가방든 여인으로 옮겨질까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이 기 성님의 댓글

이 기 성

08-07-16 17:10

왕년에 한가닥?하신 멋쟁이 할머님들이시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정선생님이나 저나 공통점이 있다면 역마살이 뻗치지 않았는가 싶네요..
물론 지금은 몸이따라주지 않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