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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귀걸이를 고르는 여인....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빛으로 그린 한폭의 인문화군요.
멋 있습니다.
손현님의 댓글

은밀하면서도 묘하네요.
귀걸이를 고르는 중이라 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어제 매그넘보며,
작가중 한분이 피사체에 노출을 맞추어 후레쉬를 터트려,
피사체만 강조하여 보여주는 그런 사진을 해설과 함께 보았습니다.
현주님 사진과 느낌이 비슷하였 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이런사진 저도 찍어보고픈데...
솔직히 부럽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하필이면 빛이 얼굴과 가슴에만........
저도 "은밀하면서도 묘하네요." 그렇습니다!
성인규님의 댓글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병철(저별과 달)님의 댓글

신비감이 느껴지는군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 시장이 천막 으로 매우 어두운 곳이였습니다.
그런데 찢어진 천막을 통해 빛이 떨어진 부분에
우연히 여인이 장신구를 고르며 서 있더군요.. 의도한 배경흐림은 아니였어요.
그런데 후레쉬는 쓰지 못하고 있지만 (원하는 효과를 내기엔 제 기술이 모잘라서요..)
말씀하신 것 같은 그런 효과에 무척 관심이 있습니다.
유명 사진가들의 사진은 많이 못보았지만, 선배님들이 주신 오래된
내셔널지오그라피에서 앤드류 알렌 하비 라는 분의 사진들을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주광에서, 그것도 야외인데도 플레쉬를 사용하여 피사체를 강조하더군요.
나중에 기회가 되고 능력이 되면, 그런 시도를 꼭 해보고 싶습니다.
특히 빛이 강한 야외에서 역광으로 서 있는 피사체에는 꼭 필요한 시도인것 같습니다.
좋은 멘트 감사합니다 선배님~ ^^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어제 매그넘보며,
작가중 한분이 피사체에 노출을 맞추어 후레쉬를 터트려, 피사체만 강조하여 보여주는 그런 사진을 해설과 함께 보았습니다. 현주님 사진과 느낌이 비슷하였 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