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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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30여년전에 설악산 동계훈련하면서......
예전의 봉정암입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니콘 FM2 | 렌즈 | 2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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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KODAK | 스캔 | KODAK |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이 더위에 속까지 얼어 붙는 듯 시원합니다.
역쉬 30년 전의 풍경이 좋십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30년전부터 멋진 사진은 다 찍으셨군요..^^
사진 참 좋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그때두 사진 잘 찍으셨내요.
시원 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아...좋습니다...
사진이 갖는 기록성이 어쩌면 작품 그 자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전 어설픈 21년입니다..^^
선배님 보고 싶습니다.
김병철(저별과 달)님의 댓글

멋진 사진이네요...^^
조현갑님의 댓글

경종씨~~~~나도 보고싶따아 ~~~~^^
토요일날 오동동에서 아구찜 어떨까?
김기환★님의 댓글

사진의 기록성과보존성이 여실히 드러나는 사진이군요
30년전의 사진을 이리도 생생히 볼수있다니
참으로 멋진일같습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저도 30년뒤를 생각하고 기억이 될만한 사진을 찍어야 할터인데 ^^
이현주님의 댓글

두 사진 모두 너무 좋습니다.
병풍 한 폭 보는 듯 하구요...
나성택님의 댓글

정말 좋군요,시원합니다
신위수님의 댓글

가슴이 설레네요.그해에 난생 처음 지금의 아내와 2박3일 등산을했지요.
레오파드 테니스화를 신고서.......
장일우님의 댓글

30년전이라... 선생님 근무하실때네요...정말 오래된듯한 느낌입니다...
그때산은 지금보다 훨씬더 나무가 울창하고 아름다웠겠죠...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저두 예전사진을 보면 그때가 생생하게 생각납니다...
그래서 사진이 더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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