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7-17 12:21

소안도를 어찌 아시고....그 먼곳을....

해변가의 까만 묵석이 유명 한곳 이지요.
1971년에 목포에서 11시간 배타고 갔엇지요.
얼마나 고생을 했던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마을 주민들의 분재도 구경햇고 신기한 까만돌두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여관이 없어서 초등학교 기숙사에 머물렀지요.

정겨운 사진 많이 찍으실겁니다.
갤러리 통해서 구경 시켜주세요.

손현님의 댓글

손현

08-07-17 13:44

너무 이쁜 사진입니다.
저도 소안도 소경이 기대됩니다.
시리즈로 계속 올려주세요.ㅎㅎ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7-17 15:26

아이의 호기심이 사진 가득하네요
잘 감상합니다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08-07-17 16:08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동안 회사일로 딱히 시간을 낼수없어
여러가지로 죄송하네요.
오랜만이라 낳설기도 하네요.
서선생님 ,곽성해님,손현님등등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