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8-07-23 00:21

돌아오셨군요.....^^*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8-07-23 00:41

일상이 느껴지는 ... 약간의 권태가 느껴지는 사진이 정감갑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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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바쁘시다는 말씀은 들었습니다...

그리고 좋은거 구하셨다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8-07-23 00:59

약국과 서점은 참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차이라고 하면..
서점에서 수면제를 훨씬 많이 판다는 것이죠..

^^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08-07-23 03:58

^............^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7-23 08:04

일상 스냅사진 참 좋네요.
주인장이 피곤한 모양입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7-23 08:22

두 사람의 대비되는 모습으로 일상의 모습을 편하게 담아 보여주시네요
잘 감상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7-23 09:53

오랜만에 사진을 봅니다.
바쁘셨던 모양이군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7-23 10:57

곤한 아주머니의 모습이 애처롭습니다...
집에서도 살림살이에 편치 않으실텐데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07-23 11:41

"인생은 낡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하거늘"이란 박인환 시인의 싯구가 떠오릅니다. 고단에 지친 오수도, 짜투리 시간을 넘기려는 응시도 그저 딱 그만큼 권태롭게 보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하셨습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08-07-23 12:32

사진 속에 반전이 있었군요.
피곤인지, 권태인진 모르겠지만...
도시인의 삶이 저 작은 부스안의 모습과 닮아있네요.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8-07-23 14:02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그리고 같은 핑계로 당분간 계속 바쁘겠지만,....
사진생활은 게을리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07-23 14:09

웰컴백~
자주 좀 봅시다~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08-07-23 15:29

오셨군요.. 선배님^ ^
클럽에서라도 자주 뵙기를^ ^~~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7-27 11:54

오랫만에 포스팅 입니다.

서점주인의 배려? 에 구경은 맘놓고 하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