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2-30 22:59

겨울 정취가 풍기는 사진 참 좋습니다.
겨울임에도 따뜻한 느낌이 드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8-12-30 23:29

새하얀 눈속에서 새해를 맞는 맛도 좋을거 같군요.
현지님도 건강하시고..새해엔 함께 사진 찍는 영광도 있기를 바래 봅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2-31 00:01

쌓인 눈위로 뻗어있는 나무 그림자가 참 아름답습니다 ^^
현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08-12-31 09:27

꼭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담스럽게 쌓인 눈처럼, 평화로운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늘,
마무리 하는 날이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즐거움 가득하신 날들 되세요.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12-31 09:55

눈에 살짝 자국만들어 놓고 싶은 충동....
눈사진은 보기만 해도 참 좋습니다...
마지막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전 조금있다가 고속도로를 달려야 할듯...
마지막날까지 일이 있군요...
송탄 그 어디쯤에서 소리한번 질러 보겠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12-31 10:35

어떤 경우건 따뜻한 빛과 느낌을 표현하시는 현지님의 사진이 좋아 즐기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것은 작가님의 가슴에서부터 표현되어 지는것 이리라 생각 해 봅니다.

새해에 모든일 성취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8-12-31 11:10

이사진 너무너무 좋군요..

선배님의 사진에는 선배님 특유의 감성이 물씬 묻어나서 항상

보는사람을 압도하는 느낌의 사진보다는 함께 조용히 감상할 수 있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해동안 고생 많이하셨고.. 새해에는 이루고자 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2-31 13:06

정말 부지런한 자의 몫인것 같습니다.

소복히 쌓인 눈이 만져보고 싶어집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8-12-31 16:26

이런 풍경은 음..역시 부지런한 자의 몫이로군요!^^
눈처럼 반가운 일들이 새해에는 더 많으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