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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fog

정승진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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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12-31 04:58
  • 조회1,112
  • 댓글7
  • 총 추천8
  • 설명지금은 그렇겠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필름 카메라

카메라 렌즈
필름 스캔
추천 8

댓글목록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아련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
좋은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희미하지만,
가슴속에 뚜렷이 각이 되어지는,
아련한 느낌의 작품이 좋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안개낀 바다풍경 참 좋군요.
새해에는 금년 보다 더 좋고 많은 복이
가족과 주변 친지, 그리고 일터에 가득 가득 하시기를 빕니다.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얼마전에 친구가 제 운세를 봤대요. 대강의 얘길 듣는데 감회가 새로웠어요. 그게... 지난 몇년간은-_- 울엄니께서 비싼 돈내고 보는 것도, 친구들이 재미로 보는 온라인 공짜 사이트꺼도.. 똑같았거든요. 동에 가서 뺨맞고, 서에 가서 머리채 잡히고,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고, 노력해도 주변에서 재뿌리고... 등등. 딱잘라 '되는 일 하나 없는 운세' -_- 암만 안 믿는다해두 그렇게 나왔다고 얘기해주면 기분이 좋을 순 없잖아요? 근데 올해는 다르게 나왔다고 친구들이 더 좋아하더라고요. 노력한대로 거두고 어쩌구.. (애정운은 맨날 주변에 남자가 보인다.. 어쩌구 하는데 이건 증말 안 믿기로 했음-_-)

여튼, 무지 안 좋았던 지난 몇년간요. 전 무지무지 짙은 안개 속을 걸으면 이럴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주변이 느껴지긴 하는데 앞이 보이진 않는, 그런 느낌있잖아요. 그럼 선택할 건 볕이 나기까지 쉬었다 가거나 감에 의지해서 계속 가거나 둘 중 하나잖아요. 전 후자를 택했거든요. 음.. 거기서 느낀게 있어요. 사람의 본능, 의지란게 참 믿을만한 구석이 있구나... 하는 거였어요. 원래 성실하게 혹은 습관처럼이라도 매일 갔던 길이라면 눈이 보이지 않아도 몸은 기억하더라구요. 보이지 않으니 다칠까봐 몇번씩 확인하기도 하고, 때론 확인하는 거도 지쳐서 그저 감으로만 가다가 넘어지기도 하는데 목적지를 찾아는 가더라구요.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데 그게 또 신기했어요. 삶은.. 음.. 그런 일들의 연속 같아요.

이 사진요. 그래서 참 좋아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동화 속에 나오는 안개에 싸인 해적선 같아요... 승진씨 새해... 힘차게 ...홧팅!!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멋진 사진을 보니 세밑이 그리 우울하지만은 않습니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정양! ^^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혹 해적선은 아니겠죠.
저야말로 멋진 작품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새 해에 모든 일들에 형통하심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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