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그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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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대서양으로 넘어가는 해가 긴 그림자를 남기고 갑니다. 그림자들 조차도 잘 어울어지면 가는 해가 아쉽지가 않은데..
다시 해가뜨면 달라지겠지요.
모든 회원 분들에 복이 깃들길 빕니다.
디지털 카메라
|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9000 ED | Data Time | 2008:12:31 00:21:11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아껴두신 작품을 한해의 마지막날에 공개하시는군요...사진 정말 멋집니다..^_^
새해에도 건강하시구..하시는 사업 더욱 번창하시길 빌어봅니다...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사진이 클레식하면서 아름답습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한 해가 많은 아쉬움 속에 저물어 가네요.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관심과 배려에 감사 인사 올립니다.
새해에도 우리 회원님들 많이 사랑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추신)장이장님(?) 언제 귀국 하세요?
그때 이 작품은 인화 작품으로 뵙고 싶은데....^^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
원 작성회원 : 안종현
사진이 클레식하면서 아름답습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
종현 님의 코멘트에 공감하며
올려주신 작품만큼이나 멋지고 행복한 한 해 열어가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멋스러우면서 참 고급스런 느낌입니다..^ ^
멀리서 보여주시는 모습으로도 따뜻한 사랑과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내년에 한국오시면 꼭 기별해주시구요..^ ^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얼핏보고 그림을 담으신줄 알았습니다..ㅋ
정말 멋진 사진이네요..
장선생님도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 ^^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모두 바다로 나가는 것일까요?
연인과 가족단위의 모습에서 따뜻함과 희망을 느낍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아....정말 멋진작품....감사합니다.
한참을 감탄하며 보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오고 가는 사람들, 오고 가는 시간들... 한참 들여다보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50mm 리지드로 이렇게 웅장한 스케일을 가진
대작을 만들어 내시는 것에 감탐 감탄 합니다.
멀리 멀리 달아나 버리신 장선생님 땜에,
같은날 라클에 가입동기인 저로서는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내년에는 개인코치 라도 한분 초빙해서 노력 해야 할까 봅니다.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09년 이시길 기원 합니다.
황기원님의 댓글
황기원
너무 좋습니다...
언제나 좋은사진 즐거이 감사했습니다..
새해 소망 다 이루시길...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캬~ 너무 좋은 사진 항상 감사합니다~ ^_^
앗제가 생각나요~
먼 이국에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최고의 사진입니다...한장 멋지게 프린트하고 싶네요...
장선배님 좋은 연말 연시 보내십시오...
고경수_님의 댓글
고경수_
멋지다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내요 !!!!!!!!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최고입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다른 인종,나이,성별을 초월해서 저들이 바라는 것은 모두 비슷할 것 같습니다.
한해동안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개속해서 마을발전에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이런 대작을 숨겨놓으시다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my god.. what a shot.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천형기님, 종현군,김용준님,정은주씨,인상 선생님,정 원장님,박 목사님,박상덕님, 박유영님,
서 선배님, 황기원님, 전이안님, 김대석님,고경수님,김영모님,강 선배님 그리고 우리 마을
원 보건소장님, 간판가게 이 사장님 모두 저의 선배들이신데 관심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새해엔 벌써 큰 복을 받은 기분입니다.
이젠 좋은 만남을 기다리겠습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새해에도 좋은 일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님의 댓글
길 위에 많은 인파와 길어지는 그림자가 가는 한해를 더 아쉽게 하는군요...
재민님께서도 새해에도 항상건강하시고 행복이 깃들 길 기원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많은 사람들이 각자 동행들과 어울려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모습...
긴 그림자와 함께한 뒷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한해동안 즐거웠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새로운 시간들을 향해서 나아가야 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즐거운 미소로 뉴욕 회원들을 이끄시는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
건강하세요.... ^^
조영남님의 댓글
조영남
사진에서처럼 누구나 자기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거겠죠.
사진 참 좋네요.
잘 봤습니다.
님의 댓글
사진 그 이상이네요.
눈으로 본 것 보다 더 한 감동이 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님의 댓글
정말 기막힌 작품입니다.
많은 배움이 있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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