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8-12-31 15:42

처마와 나무가 악수를 하네요.

담장이 욕심납니다. ^^

좋은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2-31 15:50

그 때 그 기억이 납니다..^ ^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8-12-31 16:42

고즈넉한 고궁의 정취가 그대로 느껴집니다....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

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

08-12-31 16:50

왜지 이겨울 날에 그길이 걷고 싶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12-31 16:54

고궁을 더욱 고궁답게 표현하신 작품에
눈길이 한참 머물어 봅니다.

건강하세요
뜻한바 모든것이 이루어지는 새해 이길 기원 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8-12-31 17:58

소희는 잘 있는지요. 필름을 전해주어야 하는데...
다음 출사를 기다립니다.
새 해의 모든 꿈과 계획들, 모두 이루시길 원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2-31 23:33

참 단정한 담장입니다.
멋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