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01-11 10:31

두마라 토끼를 다 잡았네요.
욕심을 더 내면 저 딸딸이가 조금만 더 갔으면 하는....^^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9-01-11 15:08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사진 잘봤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9-01-11 15:42

손대면 차가움이 찌~릿 하게 움출어 들 것 같은.. 좋은 한 해 되시고요. ^^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9-01-11 17:22

사진 너무 멋집니다.
겨울을 건너는 '딸딸이'군요.
춥고 시렵고 해도... 털털털대며 건너야겠지요.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9-01-11 20:06

몹시 추운 겨울이네요.
바닷물도 얼고, 그런데도 경운기 몰고 바다로 나가는 저들이 있어 훈훈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9-01-11 21:47

아주 얼음으로 덮혀 버렸군요...요즘 서해 바닷가의 풍경이네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9-01-11 22:06

서해바다에 빙하가 밀려 왔나요? ㅎㅎㅎ

삶의 현장이기도한 서해바다에 추위가 몰려 왔습니다.
해도 뜨기전부터 딸딸거리며 그들은 물이 빠져버린 갯벌을 하염없이 가더군요.

이야기거리가 있는 작품이 좋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9-01-12 00:34

흰 섬이군요!

참 좋네요. ^^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09-01-12 10:39

아름다운 사진
대단합니다.^^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09-01-12 13:30

오.. 거대한 빙산을 보는듯 합니다
참석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