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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사진을 하다 보면
가끔 보아도 시원한 물 한모금 같은 사람이 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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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35_summilu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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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x | 스캔 | tx |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개방샷으로 담은 물컵 하나..따라해보고 싶네요 ^^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청량감 가득한 물 한잔의 해갈처럼,
말라버린 시선에 촉촉함을 가득 안겨주는,
현지님도 그런 분!!! ^^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사` 진` 좋` 습` 니` 다`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부드러운 톤이 참 좋습니다.
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
멋진 샷 !
아늑한 분위기에 멋진 사진입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단순 하지만 무한한 멋을 지닌,
그리고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의 작품이 좋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핫. 모르시는 말씀!
몸이 덜덜 떨리는 추운날, 온몸을 데워주는 뜨끈한 국밥같은 분이신데요! ^^
일단 만나서 확인해보도록 하지요..... ^^
원 작성회원 : 이상영
청량감 가득한 물 한잔의 해갈처럼,
말라버린 시선에 촉촉함을 가득 안겨주는, 현지님도 그런 분!!! ^^ |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작성자:: Hyun Ji
나는 다른 사람에게 어떤 모습일까.
정말이지 우리는 세상 살면서 가끔은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그렇다고 잘 보이기 위해 일부러 꾸며서는 물론 안 되겠지만요.
Hyun Ji 님은 자신을 되돌아 볼 줄 이미 알고 있는 좋은 사람으로 보이십니다.
<지 현> 님이라 하셨던가요?
충무로에서 가끔 만나 본 지 두어 해가 된 것 같군요.
뜻 깊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현주님 글에 동감합니다...
두팔벌려 안으면 온세상 하나쯤은 충분히 안을 수 있을것 같은...
그런 사람입니다...
짧은 설명글 한구절 때문에,
많은 사람을 생각하게 되는군요...
사진을 하다보면 만나는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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