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용ak Film 흑백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2009.1월 고사포해수욕장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classic | 렌즈 | cron 35 f 2.0 |
---|---|---|---|
필름 | tmax 100 | 스캔 | tmax 100 |
추천 6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서해안 갯벌이군요..
저 분들 열심히 일해서 돈 많이 벌었으면 좋겠습니다..^^
빛받은 뻘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삶의 현장이지만 평화롭군요.
참 좋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이젠 해산물을 채취하시는 걸 보면 서해안도 예전의 모습을 거의 찾았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삶의 터전인 저 갯벌...저 갯벌이 오염되지 않고 계속 생명을 잉태할 수 있기를...
사진 잘 봤습니다..
이해정님의 댓글

바닷가에 삶에 현장을 리얼하게 보여 주십니다.
좋은 사진 감사 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얼어 있을 갯벌을 파 헤치는 저분들의 노고에 마음이 아프내요.
그래도 이런일 이라도 할 수 있을때 저분들은 행복 하더군요.
많이많이 수확하여 돈 많이 버시길 기원 합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