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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부산, 2008
지난 해 이때쯤인가.....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8:03:18 15:4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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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갈매기가 습격하는듯한..ㅋ
생동감이 느껴지는 멋진 사진입니다 ^^
정태인님의 댓글

새해 벽두에 갈매기의 날개짓이 힘찹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히치콕의 "새"가 생각나도록 하는 사진입니다...^_^ 해운대를 언제 나가봤는지..장터만 돌아다니다 보니..
사진 잘 봤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저는 프리밍 하다 보면 저만큼 날아 갔을 것 같습니다.^^
요즘 형기가 해운대 못가는 게 얘들 때문아닐런지요?
몇번을 보고 또 봐도 멋집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생동감이 넘치네요...
정말 멋집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새들의 반란 같은....
역동감이 있어 아찔합니다.^^
전이안님의 댓글

자유로운 구도와 갈매기의 역동적인 움직임에
현기증이 납니다.. ^_^
강인상님의 댓글

아...입자감 참 마음에 듭니다..^ ^
구도와 갈매기의 등장도 참 좋습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순한 갈매기도 화(?)가 나면...
발톱을 세우네요. ^^
감상 잘 했습니다.
이해정님의 댓글

흑백에 입자감이 넘 좋습니다.
생동감이 넘치다 못해 긴장감이 있는 멋진 샷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멋진 작품 입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갈매기의 부리로 부터 멀리 바다에 이르기 까지
시선을 한없이 이끌고 들어가는 깊이감이
사진의 무게감과 감동을 더해 줍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날아오르든지 추락하든지.. 여러가지 답답한 맘에 오늘 이 사진이 더 와닿습니다.
여전히 저는 주머니에 손만 넣고 있네요..
사진을 보며 깊은숨을 내쉬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