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9-01-15 15:31

에구....꼭 잡아먹을듯 덤비는군요....
밤엔 좀 무섭겠습니다..ㅎㅎ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01-15 15:52

벽 그림하고 저 아저씨 배낭하고 방사방사합니다.ㅎㅎ
재미있네요. ^^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9-01-15 16:03

아저씨 뒤꼭지가 간지러울듯...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9-01-15 17:47

고독 속의 외침입니다..^^

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

09-01-15 17:49

아우성 소리에 귀 막고 지나야 하겠습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1-15 18:23

귀마개하고 지나가야지
그냥 가다가는 청각에 문제가 생길 것 같은데요
아우성 때문에.... ^^

감상 잘 했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9-01-15 19:39

후덕하신 분 같습니다.
여러 분들의 음식을 챙기시고, 발걸음이 가벼워 보입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1-15 23:29

순간 상황이 참 재밌습니다. ^ ^

저들은 저 안에 무엇이 든 것인지 잘 아는 듯 합니다..^ ^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09-01-16 04:01

소리없는 아우성...???
무심히 지나는 길손도 너무 야속한가요...?

김창석님의 댓글

김창석

09-01-16 09:39

어찌 동네가 으쓱한 생각이듭니다.
그래도 동네 안쪽은 밝은 빛이보이니....좋군요.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9-01-16 14:04

어디서 많이 봐온 판화가 연상됩니다..^^
서민,민중의 아우성일까요? 배고픔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