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9-02-20 09:52

눈이 없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오동통통 귀여운 몸짖이 예쁩니다.

눈이 없다니 마음이 아픕니다.<br /> 그래도 오동통통 귀여운 몸짖이 예쁩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김태훈

09-02-20 10:05

참 고달프고 힘겨운 삶인 것 같습니다.

짜식이 그래도 귀여운 몸사래를 치고 있군요^^


오늘도 좋은 사진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됩니다.

참 고달프고 힘겨운 삶인 것 같습니다.<br /> <br /> 짜식이 그래도 귀여운 몸사래를 치고 있군요^^<br /> <br /> <br /> 오늘도 좋은 사진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9-02-20 10:43

냄새와 소리로 모든 것을 알아차릴 것 같습니다...

냄새와 소리로 모든 것을 알아차릴 것 같습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2-20 10:45

태어 날 때 부터 장애인가 봅니다.
그래도 귀엽습니다. ^^

태어 날 때 부터 장애인가 봅니다.<br /> 그래도 귀엽습니다. ^^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2-20 10:51

그런가 봅니다..
골목을 지나가는데 하도 짖길래 문을 열고 살며시 들어 가보니..
수많은 강아지를 사진에 담아 왔지만 이런 장애견은 첨입니다.
애처로운 생각이 들더군요..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조성욱</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태어 날 때 부터 장애인가 봅니다.<br /> 그래도 귀엽습니다. ^^</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br /> 그런가 봅니다..<br /> 골목을 지나가는데 하도 짖길래 문을 열고 살며시 들어 가보니..<br /> 수많은 강아지를 사진에 담아 왔지만 이런 장애견은 첨입니다.<br /> 애처로운 생각이 들더군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9-02-20 11:13

머리는 갸우뚱? 털이 많이 눈이 안보여 그런가 생각했는데..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주인에게 더 사랑받을지도?!

머리는 갸우뚱? 털이 많이 눈이 안보여 그런가 생각했는데..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주인에게 더 사랑받을지도?!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09-02-20 12:19

그래도 모습은 정이 가는군요...
가끔은 이런 모습 저런 모습 보며 즐거움을 갖습니다.

그래도 모습은 정이 가는군요...<br /> 가끔은 이런 모습 저런 모습 보며 즐거움을 갖습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9-02-20 12:39

마음이 짠 해집니다.

마음이 짠 해집니다.

한경덕님의 댓글

한경덕

09-02-20 13:08

마음이 슬퍼집니다...아름다운 세상을 보질 못하는 그 답답함...

마음이 슬퍼집니다...아름다운 세상을 보질 못하는 그 답답함...

양진구님의 댓글

양진구

09-02-20 13:45

저도 쨘~한 감동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쨘~한 감동이 옵니다..<br /> 감사합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9-02-20 14:52

모성본능을 자극시키는 저 갸우뚱한 고개와 꼬리짓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슬픔은 그 다음입니다...

모성본능을 자극시키는 저 갸우뚱한 고개와 꼬리짓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슬픔은 그 다음입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9-02-20 15:00

요즘 마음도 울적한데 이런 사진을 보니 더욱 울적해집니다...^^

요즘 마음도 울적한데 이런 사진을 보니 더욱 울적해집니다...^^

허승일님의 댓글

허승일

09-02-20 15:12

앞을 못보아 묶어놓은건지..
우리주위엔 아름다운것도 아직 많지만 슬픈일도 참 많은것 같습니다...

앞을 못보아 묶어놓은건지..<br /> 우리주위엔 아름다운것도 아직 많지만 슬픈일도 참 많은것 같습니다...

신진호님의 댓글

신진호

09-02-21 09:50

아기 귀엽다 하면서 사진을 보다가 글을 보고 가여운 마음이 드네요.

아기 귀엽다 하면서 사진을 보다가 글을 보고 가여운 마음이 드네요.

조봉환님의 댓글

조봉환

09-02-27 19:21

눈이 없어서인지 귀를 귀울이는 모습 같군요.

눈이 없어서인지 귀를 귀울이는 모습 같군요.

노제국님의 댓글

노제국

09-03-17 13:41

휘파람을 불면 고개를 갸우뚱거리던 옛날 우리집 누렁이가 생각납니다.
저 갸우뚱거리는 모습또한 귀를 귀울이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장애견이라는 설명이없었다면 썸네일을 보고 느꼈던것처럼 단순하게 지나쳤을뻔했습니다.
말못하는 짐승이라그런지 더욱 애뜻하네요

휘파람을 불면 고개를 갸우뚱거리던 옛날 우리집 누렁이가 생각납니다.<br /> 저 갸우뚱거리는 모습또한 귀를 귀울이는 모습처럼 보입니다.<br /> 장애견이라는 설명이없었다면 썸네일을 보고 느꼈던것처럼 단순하게 지나쳤을뻔했습니다.<br /> 말못하는 짐승이라그런지 더욱 애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