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잎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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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9. 8.
늑장을 부리는 바람에
연 잎만 무수히 구경하고 왔습니다.
연 꽃은 내년을 기약합니다....^ ^
필름 카메라
카메라 | Rolleiflex 2.8D | 렌즈 | Xenotar 80mm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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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Kodak Portra 160NC | 스캔 | Kodak Portra 160NC |
추천 9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독특한 구성이 돋보입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앵글이 너무 멋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독특한 시각이 좋습니다.
님의 댓글
오늘은 기창이 현우 재희사진이...
또다른이미지가....좋습니다....ㅠㅠㅠ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휴~~
덥네요~
폭염을 피해 잠시 연 잎 속에 들어왔더니 많이 시원하네요.^^
누워서 바라보고 있습니다..ㅎ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독특하면서 시원한 구성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유성수님의 댓글
유성수
구도, 구성, 앵글
다 멋있습니다.
다음번에 저도 한번 그 앵글로 시도해 볼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강인상 선생님 흑백만 하시는 줄 알았는데
간혹 칼라도 올리시더군요.
선생님의 흑백 사진도 톤이 아주 좋습니다만
칼라 사진도 참 좋습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독특한 시각 입니다.
저도 저리 함 담아보고 싶네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부산 인근엔 아직 연꽃 많이 있습디다... 강선생님 한 번 내려 오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