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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해운대, 2009
오늘도 좀 바빠서 사진만 덜렁 올리고 나갑니다. 죄송합니다......^^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렌즈 | ||
|---|---|---|---|
| 필름 | 스캔 |
댓글목록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저 역시 사진만 달랑 올립니다... 근데 각설하고 걍 죽여줍니다...
해수욕을 마친건지 골프를 치고 온건지...ㅋ
님의 댓글
해운대는 보행신호를 기다리는 모습이...
우리와 사뭇틀리네요..ㅎㅎㅎ
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날씬녀, 색쉬녀, 통통녀....
눈이 호강합니다. ^^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엄청 다가서서 드리 댔습니다.
그래서 더욱 현장감이 풍기구요.
바짝 앉자서 드리밀면 X태라고 욕먹겠지요? ㅋ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이쪽은 세련되고 키크고 저쪽은 작고 후질구래하고..ㅋ
멋진 대비를 담으셨네요..^^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한 프레임안에 모두 다 보여주셨군요. ^ ^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길 건너에서도 난리났는데요.
현승목님의 댓글
현승목
멋진 대비(!!)의 사진 잘 감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성수님의 댓글
유성수
정말 죽여주는 여인만 다섯이네요.
길건너에서
분명 마누라로 보이는 여자와 같이 서 있으면서도
입 헤 - 벌리고 바라보는 남자.
그 남자 구경하는 젊은이 -
여러가지 스토리가 담긴 사진이네요.
Choi HyunSeok님의 댓글
Choi HyunSeok
정말 생동감 넘치는 사진이네요... 앞에 학생들과 뒤에 예쁜 언니들 그리고 그걸 길건너에서 구경하는 남자 그걸 보고 열받은 옆의 아줌마 ㅎㅎ 그걸 발견하고 카메라에 담은 이인한 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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