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9-09-03 11:12

제목을 안 봤으면 숨바꼭질하는 줄 알았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9-03 11:13

와...^ ^

정말 멋지네요.


저격수의 그것도 닮았습니다.

현승목님의 댓글

현승목

09-09-03 11:28

고요한 수풀뒤에 숨어있는 스나이퍼의 모습 같습니다^^
어떤 표적을 주시하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님의 댓글

09-09-03 11:38

헉~~~ 강화도는 나의구역인디..언제댕겨가셨나요.ㅎ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9-09-03 12:08

아이고....삼각대...정식으로 사냥하시네....

고경수_님의 댓글

고경수_

09-09-03 13:18

한편의 멋진 시 입니다 ~~~~~!!!

남윤진님의 댓글

남윤진

09-09-03 14:10

정성이 넘쳐 보이십니다 ㅎ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9-09-03 14:14

으헉!~~~~~~~~언제 강화도까지 가셨데유~ㅡ,.ㅡ^
음....진득한 분위기론 아침같은데..
헉!! 저 분은 또 뉘시죠? 뒷 모습으론 도저히 감지가...끄응~

개펄의 아름다움이 잔잔하게 펼쳐저 보입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9-03 15:49

정말 저분 숨어서 새한마리 잡는것 같습니다..ㅋ
찍사나 사냥꾼이나 어찌보면 비슷하네요..^^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9-09-03 17:20

바로앞 풀숲 바위에 뭔가 있는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뭐가 숨어 있을까요?
사냥꾼의 파인더 세상이 참으로 궁금합니다... ^^
위로 열린 하늘과 멀리 있는 섬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9-09-03 19:55

한마리 고양이 처럼.....평화로움 속에 긴장감을 주기도 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09-03 20:47

제목을 바꿔야 겠습니다. 두 사냥꾼이라고... ^^
우찌하여 저런 멋진 장면을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9-09-04 15:43

멋진 구성......, 허, 롤라이로 담으셨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