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9-09-07 20:10

이즈음 장날 느낌이 그대로.......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9-09-07 20:19

히히히....팥죽할매들이 팥죽먹네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9-09-07 21:11

고성 가실려면 저의 집뒤를 지나가시는데......으~~~음 !

저의 위수지역을 허락없이 지나다시시면 곤란합니다!

담부터는 저한테 연락하셔서 허락받으시고 다니세요.... ^^

마산지역 위수사령관: 조현갑....에헴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09-07 22:05

참 맛있게 잡수십니다.
절로 군침이.... ^^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09-09-07 22:56

드시는 모습에 정겨움이 가득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9-09-07 23:36

급히 드시는것 같아서 언칠까봐 염려 됩니다.

많이팔고 많이 벌어서 추운 올 겨울에는 장에 안나오셨으면 생각해 봅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9-08 00:16

맛있게 드시고,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이 있는 흑백입니다. ^ ^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9-08 00:42

시장바닥에서 한그릇 하시는 할머니..
결정적 장면을 담으셨네요..^^
고성장도 인심은 괜찮은 장이었죠? ^^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9-09-08 00:56

아련히 보여지지만 배경에 할머니의 행복함까지도 느껴집니다..

선배님도 팥죽 드셨죠? 으~~~~~~~~~~냠냠!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9-09-08 01:21

젖혀진 리어카
멋진 할머니표 꽃무늬 패션...
마냥 흐믓해 하시는 뒷쪽 할머니 모습
거기다 진한 팥죽 한 그릇
곧 사라질 우리 소중한 풍경들이기에 더욱 눈에 밟힙니다.^^

배성환님의 댓글

배성환

09-09-08 07:43

결정적 순간입니다...^^
장날 팥죽 한그릇 먹어보고 싶어지는 멋찐사진 입니다...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9-09-08 08:06

ㅎㅎㅎ 참 재미있읍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9-09-08 08:39

아!! 팥죽 먹어 본지가 언제인지?
그 오래 전 어머니가 끓여주시던 팥죽 생각이 아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