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9-09-10 09:06

마음을 활짝여신듯...
노부부의 부드러운 미소가 아름 답습니다.

고경수_님의 댓글

고경수_

09-09-10 09:11

얼굴이 서로...살아가면서 닮아지신것 같내요.
이 아침에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9-09-10 09:34

부부의모습이..... 정말 닮아가는것 같습니다..
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9-10 10:20

며칠 전 보여주셨던 박카스 할머니 맞으시죠? ^ ^

두 분이서 참 행복한 모습니다.

선물하셔야겠습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09-09-10 14:18

함께 늙어 간다는 것은 참 좋은 일 입니다.
부디 오래도록 함께 하시기를...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9-10 17:40

이 할아버지 80이 다 되셨네요..
할머니도 그렇고 두분다 너무 젊게 보입니다.
참 좋은 '대방마을' 오래도록 기억 될것 같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9-09-10 20:09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를 잘 보여주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9-09-10 23:05

깨끗이 빨아 널어 놓은 빨래처럼 두 분의 심성도 참 깨끗하신 분들처럼 다가 옵니다.
밝은 미소가 있어 더 아름 다운 부부, 이 사진 액자에 담아 드리면 자녀들도 어지간히
좋아 할 듯 합니다만...^^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09-09-11 20:38

잉꼬처럼 소박한 노부부의 모습이 부럽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