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09-10-20 22:21

아! 그시절이 언제인가 가물가물합니다.
좋은추억 마니마니 만드세요.
잘 보았습니다.

Hansol Park님의 댓글

Hansol Park

09-10-20 23:31

보기 좋습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10-20 23:35

이초양, 참 오랜만에 봅니다.
반갑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9-10-20 23:48

저도 오랜만에 봅니다.
반갑 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10-21 00:25

보기 좋습니다. 저는 아내와 연애하던 시절 대학신문사 아사히 펜탁스 MX로 찍고 다녔는데...
그 느낌이 생각나 MX깨끗한 걸 찾으니 잘 없네요.^^ 많이 찍어 주십시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9-10-21 07:26

가장 아름다운 학생사진의 하나 아닐까 합니다...
아시는 분이시면 한장 선물해 드려도 좋을거 같네요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9-10-21 08:24

요즘은 하도 '초상권' 이 무서워 서리...ㅎㅎㅎ
??? 오..데이트 중이시네요..
이리 쎈스가 느려서야...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9-10-21 09:59

나도 저런 시절로 되돌아 가고 싶어 집니다.
부러워서....

앞으로도 두분 아름다운 시간 많이 가지세요.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9-10-21 11:48

곽성해님....그러니까 자주 오셔야해요....
하여튼 어려보인다는 얘기군요....제가 봐도 고딩 1년 같아 보여요.

최승원님의 댓글

최승원

09-10-21 13:34

저도 이맘때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슬라이드를 거금(?)들여 구입해서 지금 아내가 된 처자를 열쉼히 찍어 주곤했습니다. 짙푸른 가을 하늘과, 새빨간 담쟁이 넝쿨, 그 속에서 마냥 웃던 아내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벌써 10년이 넘었군요....좋은 추억이 떠올라 댓글 답니다. 늘 좋은 사진 감사 드립니다.

고경수_님의 댓글

고경수_

09-10-21 14:18

아니,,,, 이렇게 어려 보이시다니 !
고딩으로 알았다는......^^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9-10-21 15:05

여친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모습... 너무 부럽습니다. ^^
얼른 국수 먹여주시라욧!!!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