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番地 ...
최성호 Exhibition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9000 ED | Data Time | 2009:11:30 19:51:14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박경복님의 댓글

굳게 닫혀 있는 모습에... 호기심이 더욱 발동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무엇 하는 곳 일까 궁금 합니다.
계조가 좋다라고 합니까?
김대석님의 댓글

13번지는 감옥이었군요!!
임규형님의 댓글

조금은 불길해 보이는 모습에 시선이 오래 머무릅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티맥스인데도 입자감이 참 좋습니다..^ ^
강정태님의 댓글

디테일, 계조가 무척 좋습니다.
645의 위력인지....
임병훈님의 댓글

불길한 숫자 아래 불길해 보이는 철문이... 어찌 이런 장면들을 기막히게 골라내시는지, 볼 때마다 절로 탄복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정말 궁굼증을 자아내게 하는군요.
도대체 저 건물은 무엇일지? 과연 감옥일까?
뭔가 심상찮은 불길한 느낌을 13이란 숫자와 벽의 외형이 던지긴 하는데...
곽성해님의 댓글

기둥뒤에 작은 문하나가... 이처럼 사진을 통해보니
저 문에 집착하게 되네요... 선배님의 특별한 시선을 봅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작품의 프레임상 군더더기없이 간결하면서
디테일이 참 좋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작품은 항상 이런 색상이던데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보여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벽 두께만큼 셋백되어들어간 문이 더욱 단절감을 고조시키는것 같습니다.
더욱 궁금해지고...
이해정님의 댓글

이런 곳은 흔히 지나칠스 있는데,
참으로 예리한 감각이십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