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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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예술교 위에서 바라보는 세느강 풍경. 중앙은 최초의 빠리였던 시떼섬.
앞에 보이는 다리는 뽕 네프.
이 섬엔 마리앙뜨와네트와 로베르 삐에르 등 프랑스 대혁명에 연루되어
길로틴에 사형집행당한 자들이 사형 전 머물렀던
아름다운(?) 꽁시에르쥬리 감옥과 프랑스 경시청, 노틀담 성당,
고딕 양식의 진수 중 하나인 스태인글라스가 유명한 쌩 샤펠 성당 등이 있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6x12 수제 사진기 | 렌즈 | zeiss protar series V |
---|---|---|---|
필름 | kodak 160vc | 스캔 | kodak 160vc |
댓글목록
최성호님의 댓글

... 마냥, 꿈 같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카메라로 담으셔서 그러나...
아니면 작가님의 감성인가요?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세느강의 많은 다리중에서 여기가 젤 아름다운 다리라고 생각합니다!
91년도에 첫인연이되어 갈적마다 예술인의 다리에서 참 많이 시간을 보냄니다!
파리의 1번지 시테섬과 퐁네프의 아름다움....항상 저기 모퉁이에서 낚시꾼도
한몱을 더해주기도하구요....거기다가 안개까지 낀다면....와~~!!!
보여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아름다운 풍경만큼이나 이런저런 역사도 있었나봅니다. 이 사진도 프린트로 키워보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
정승진님의 댓글

한눈에 보니 더 좋으네요.
하효명님의 댓글

클릭하자마자 와!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해정님의 댓글

할 말을 잊게하는 멋진 작품, 은은한 분위기에.
은은한 색감이 아름다운 여인을 연상케 합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와우~ 큰 스케일의 압박이 대단합니다..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저는 실내에서 딱 한번 칼러를 테스트 해봤거든요.
올드렌즈라 심심하게 나올 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
네가로 찍었는데도 마치 포지티브인 것 처럼 강렬
하더라구요. 흑백도 진득하구요. 12월엔 프로타
축제를 한번 벌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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