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9-12-01 10:34

와~~~~~~~~~~~~~ 캄싸!!!!!

612 판형입니다!

집에 밥묵으로가서 포인트 체크 하겠습니다!

어느분 작품을 보니까 저 밑으로 걸어서 가던데요?

여기서 몇달만 텐트생활하면 참좋~~~~겠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9-12-01 10:58

자연의 경이로움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

09-12-01 11:45

자연이 창조한 멋진 대작입니다.
이런 열정으로 다녀오신 선생님이 부럽기만 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9-12-01 13:33

이 곳에 가 있으면 거의 제정신이 아닐 것 같아요.
필름을 도무지 얼마나 가져가야 할지....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12-01 14:30

윽, 서릿발 같습니다.
모골이 송연한 느낌은 왜....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9-12-01 19:02

조물주의 손길이 아름답습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09-12-01 22:06

계곡이 첨탑의 경쟁자들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보고갑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9-12-02 02:02

멋진 곳에 다녀오셨군요.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장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