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이용훈 Film 흑백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해저계곡에서 바다를 보다
좀 거창한 멘트지요?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롤라이 6008 | 렌즈 | 50 S.A |
---|---|---|---|
필름 | Tx400 | 스캔 | Tx400 |
추천 5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뻘 속에 빠져드는 듯한 착각에 빠집니다.
강렬함이 느껴집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저 아래로 미끄러지면 올라오기가 쉽지 않겠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그러지 않아도 갯펄에 발이 빠져 제힘으로 나오지 못해 서재근선생님의 도움으로 간신히 나왔습니다.
그런데 저를 구해준 서선생님도 갯펄에 발이 빠져 나오는데 어려우셨습니다. ㅎ ㅎ ㅎ
정순혁님의 댓글

질퍽한 서해안 갯벌을 제대로 느낍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이사진 찍다가 빠지신건가요?
그래도 작품 하나 건지셨습니다.
새삼 서해안에 낙지와 조개등을 캐며 생활하는 분들의 노고가 생각납니다.
뻘을 돌아 다니는 일이 보통 고된일이 아니더군요.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