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인한 Film 흑백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남포동, 2010
nikon F, N kogaku 50, 400tx
.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
필름 | 스캔 |
추천 14
댓글목록
최성호님의 댓글

쇼윈도우엔 벌써 봄이군요... 두분은 아직 겨울인데...
잘 봅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메뉴글 적으면서 용쓰시는라 진땀 흘린것 같은데요.... ^^
강정태님의 댓글

흑백이 참 맑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정말 좋은 사진인데... 여전히 카메라가 제 기능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마주 하고 즐겁게 대화를 하고 있지만,
남과 녀 사이엔 어쩔 수 없는 경계가 있는 건 정답입니다.
그 벽을 허무는 게 자식인데, 요즘 자식들은...
장재민님의 댓글

저런 조그만 곳에서 이렇게 다양한 메뉴가 가능한 건지
삶의 한 단편을 봅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파라솔에서 가로지르는 동여 묶은 끈에 눈길이 머물게 됩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안녕 하시지요.
오랜 만에 인사 드림니다.
사진도 잘보고 감니다.
건강 하십시요
성원기님의 댓글

두분의 담소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
이인한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송춘광
안녕 하시지요.
오랜 만에 인사 드림니다. 사진도 잘보고 감니다. 건강 하십시요 |
어이구, 송선생님께서 먼저 안부를 물으시다니,
죄송해서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선생님, 평안하시지요?
저는 염려 덕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