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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남포동, 2010
Nikon F, kogaku 50, 400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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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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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12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사진을 할려면 저가 목사님 작은방으로 이사를 가던지.....
아님 그만 두던지해야지 이래 가지고 안되겠습니다!!!
우째 이런 작품이?.........휴~~~~~!
박유영님의 댓글

비를 비조리 보듯 하는 여인...저하고 코드가 딱 맞는 듯 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저는 갠적으로 비를 별로라 생각하는데
저 녀자도 나와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
서재근님의 댓글

타이밍이 기가 막히다는 말씀외에 달리 표현하기가....
한수 배웟습니다.
근데 이렇게 찍을려면 무지 기다려야 되지요?
이치환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유영
비를 비조리 보듯 하는 여인...저하고 코드가 딱 맞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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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님 댓글을 읽고 어디 비가 보이는지 돋보기로 찾았는데...
시선이 날카로운 저 청년 이름이 비라고 옆에서 말해주네요...ㅋㅋ
암튼,
절묘한 셔터 찬스.
곽성해님의 댓글

순발력은 여전하십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