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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한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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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0-02-25 10:38
  • 조회699
  • 댓글10
  • 총 추천12
  • 설명남포동, 2010
    Nikon F, kogaku 50, 400tx








    .

필름 카메라

카메라 렌즈
필름 스캔
추천 12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사진을 할려면 저가 목사님 작은방으로 이사를 가던지.....

아님 그만 두던지해야지 이래 가지고 안되겠습니다!!!

우째 이런 작품이?.........휴~~~~~!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비를 비조리 보듯 하는 여인...저하고 코드가 딱 맞는 듯 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저는 갠적으로 비를 별로라 생각하는데
저 녀자도 나와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타이밍이 기가 막히다는 말씀외에 달리 표현하기가....

한수 배웟습니다.
근데 이렇게 찍을려면 무지 기다려야 되지요?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유영
비를 비조리 보듯 하는 여인...저하고 코드가 딱 맞는 듯 합니다.^^


유영님 댓글을 읽고 어디 비가 보이는지 돋보기로 찾았는데...
시선이 날카로운 저 청년 이름이 비라고 옆에서 말해주네요...ㅋㅋ

암튼,
절묘한 셔터 찬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순발력은 여전하십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모든 남녀의 관계를 현시점에서 보여주는듯한....작가의 입장이....

한경덕님의 댓글

한경덕

절묘한 순간입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비의 작업현장을 잡으셨네요..
그런데 저 여인은 관심이 없나봅니다..ㅎㅎ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순간이라는 것은 이런것!!!!!!!!!!!!!
좋은작품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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