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02-26 10:41

누가 버린 닭장인가? ㅎㅎ
닭장이 아닌가~????? ㅋ
사진이 점점 철학적으로 승화하는 것 같습니다. ^^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10-02-26 11:05

오래된 인공은 자연과 잘 어울립니다. 지나치는 바람처럼 소멸하여 자연으로 돌아가겠지요?! .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0-02-26 15:05

황량한 곳에서 예쁜 이미지를 만드셨군요.
단아한 톤과 조용한 풍경에 모짜르트의 멜로디처럼 즐거움을 주는 구조물.
사진가의 성격이 잘 들어난 듯도 합니다.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사람이 사진만으로 성격 운운하다니 건방지죠?
사진이 그렇게 말해준 것이니 내 잘못은 아닙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0-02-26 17:29

황량한 간척지의 쓰레기를 예술로 승화 시켰습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10-02-27 00:47

인공... 자연으로 돌아가다...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