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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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ont du sel
남프랑스 아를 밑 염전 소금산.
이제는 남의 것이 되어버린 veriwide100. 사진을 볼 수록 그리워지는 놈.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10:02:26 20:04: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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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아~~~~ 언젠가 TV를 보고 지난번 여행때 여기를 간다고
계획은 잡아놓고 아를은가고 시간이 어중간해서 통과하였는데.....
대단한 규모이군요....보여주셔서 감사 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가볼 수 없는 곳이라 사진으로 만족하지만
사실 사진이 너무 멋 있는 것 아닌가요?
실제 가보면 실망하는....^^
김대석님의 댓글

마치 시화호의 모래산과 같은 분위기 입니다...
장엄한 컬러에 눈과 마음을 모조리 빼앗아 가는군요.
이런 차분한 컬러 발색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요?
장재민님의 댓글

송두리채 바다에서 솟아 오른 모양이군요.
색감이 정말 좋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이것이 베리와이드의 세계군요...개체차이가 워낙 심하다고 들었어요...
정말 좋은 넘을 만나얄텐데...
암튼, 살짝 비치는 작가와 동반자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김대석
마치 시화호의 모래산과 같은 분위기 입니다...
장엄한 컬러에 눈과 마음을 모조리 빼앗아 가는군요. 이런 차분한 컬러 발색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요? |
칼라 발색은 90% 촬영 때 빛의 성질과 렌즈에 달려 있다고 봐요.
*전 필터는 안씁니다. 렌즈 보호용 UV만 사용.
물론 포토샵에서 조절은 가능하고, 스캔과 포토샵 터치 과정에서
인위적인 디지탈 칼라가 끼어드는 것이 정말 싫지만 피할 수가 없죠.
그 인위적인 색을 없애기 위해 애를 쓰다가 안되면 버립니다. 아깝지만...
이 이미지 칼라는 거의 눈으로 본 그대로... 황혼 무렵이었고요...
이치환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강정태
가볼 수 없는 곳이라 사진으로 만족하지만
사실 사진이 너무 멋 있는 것 아닌가요? 실제 가보면 실망하는....^^ |
솔직히 말씀드려서, 사진보다 더 광활하고 환상적인 곳입니다.
이 사진기가 35mm 포맷으로 20mm쯤 되고 거리도 먼데 이렇게 답답하게 담겼잖아요...ㅋㅋ
황혼 때 이 소금산 뒤 염전을 보았는데,
그 크기가 너무 어마 어마해서 트랙터로 소금을 긁고 헬기로 싫어나르는데 장관이더군요.
필름을 차 안에 두고와 디카로 스케치했는데, 아쉽게도 화일 몽땅 날렸습니다. 바보처럼...ㅋㅋㅋ
남불 촬영 계획에 포함된 곳이기도 합니다. 7박 8일 정도...
송석호님의 댓글

사진도 색도 너무나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좋은 빛에 구름도 멋집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은기님의 댓글

요즈음의 프랑스 사진 감사히 잘 감상하게 있습니다. 설명을 듣기 전에는 눈 덮힌 산인줄 알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참 . 경이롭다랄까요? 칼라는 이렇게 보여진다는 듯 . 어필 된 풍경 . 잘 감상합니다. ^^
김양태님의 댓글

가 보고 싶은 멋진 풍광의 장소 입니다.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하광용님의 댓글

사진의 구도자의 길을 가는 모습이네 !
. . . . . . .
장공순님의 댓글

ㅎㅎ 바보처럼 아이처럼 훌적 떠난 그 열정
열매 맺을 겁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