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환님의 댓글

리지환

10-04-22 14:41

시간이 거꾸로 흐른 듯 합니다.
감상 잘 하였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0-04-22 15:52

이런 풍경을 보고 살면
심성도 온순해지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04-22 20:10

음, 낙안읍성.......
여그는 나의 혼이 깃든 곳입니다.
이 읍성 복원하면서 목구멍이 찢어질 뻔 했십니다.
노가다들 닦아세우느라고 죽을 고생한 곳 입니다. 으윽.
글고 612는 버리세욧!
울나라에는 맞지 않는 카멜이라고 울 선생님이 말씸 하셨십니다. ㅋ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0-04-22 23:58

우와!!!!
갑자기 이곳에 가고파 집니다.

이런사진 가꾸 보여주시면 곤란 합니다.
음 !!!!
612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10-04-23 09:50

근처까지는 두세번 갔는데 막상 읍성안에는 못가봤는데...
이번주에 꼭 가볼까 합니다.
좋은작품 잘 보았습니다.

이종식님의 댓글

이종식

10-04-23 13:00

낙안읍성!
가까이 있어 애써 외면하고 살았는데 선생님께서 깨워주십니다.

언능 가서 담으라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