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04-26 11:11

깔끔하면서 계조가 살아 있어 감탄하며 연구하고 있습니다.^^

우기곤님의 댓글

우기곤

10-04-26 11:23

허한것이....
너무 슬프게 느끼네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0-04-26 11:26

왠지 공허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런데 "이제 사진 좀 찍어야지......^^" 긴장 되는데요!!!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10-04-26 13:03

지중해의 집들처럼 색다른 느낌입니다.
여자 아이가 뛰어간다면 다름아닌 브레송작품의 영도버젼 보게되는건가요..^^

이제 몸좀 풀어볼까..하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0-04-26 13:21

암부의 디테일이 살면서, 하늘까지 제대로 노출이 맞았다 사료되어,
강선생님 말씀처럼 연구 하고 있습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0-04-26 14:22

무어라 댓글은 못달고 한참을 보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10-04-26 21:13

아무리 제 기억을 더듬어도
그곳보다 훨 깨끗하게 담겨져 있네요... 하얀 벽이

목사님이 제대로 담으신다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0-04-27 05:21

기하학적 컴포지션을 만드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