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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어찌나 육덕이 좋던지 저도 모르게 도찰을 해버렸습니다!
셔터소리에 눈치채면서 선그라스를 벗고 저를 쳐다보고 미소를 짓는데
어찌나 그 미소가 예쁘던지 뒤통수 안깨지기 천만다행이였습니다!
지금도 그 모습이 아른거리네~~~ 다시 가서 찿을수만 있다면!!!!!
니스 해변에서.....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
필름 | 스캔 |
추천 8
댓글목록
유영만님의 댓글
유영만뒤통수가 깨지더라도 찍어보고 싶은 여인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으허~. 근디 와 침이 이러케 흐르는지....
서선생님이 보면 자기 스탈이라고 눈도 몬 뜨게 할턴디.... ㅋㅋ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맞습니다. 제 스타일.......
올여름은 리스 해변으로?????
아!!!!!!!
조용히 곱게 늙고 싶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얼마나 급하셨는지 스트랩이 렌즈에 걸린 것도 모르시고 ㅎㅎㅎ
님의 댓글
"어찌나 육덕이 좋던지..." ㅋㅋㅋㅋ
딱~ 입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그 급한 와중에도 중앙은 어김없이 피하셨습니다.
프로의 본능인가 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장재민
얼마나 급하셨는지 스트랩이 렌즈에 걸린 것도 모르시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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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분이 긴박감과 은밀함을 더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인용:
원 작성회원 : 신한주
인용:
왼쪽부분이 긴박감과 은밀함을 더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
이래서 완전범죄가 없나 봄니다......ㅎㅎㅎㅎㅎ
리지환님의 댓글
리지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인용:
이래서 완전범죄가 없나 봄니다......ㅎㅎㅎㅎㅎ |
댓글들이 너무 재미있으십니다.
사진도 감상 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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