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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포 나 루.

조현갑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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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0-04-27 08:17
  • 조회612
  • 댓글8
  • 총 추천6
  • 설명예전의 작포나루에는 이 다리가 없었습니다!
    증도로 오고가는 뱃나루에는 많은 객들로 넘쳐났습니다.
    객이있는 곳에는 주막도 있는법.......
    지금의 작포나루에는 왁자지끌한 객과 주막은 온간데없고
    변함없이 흘러가는 저 바닷물만 나를 반겼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612 렌즈 58mm
필름 TX,로디날1:100,20도, 18분. 스캔 TX,로디날1:100,20도, 18분.
추천 6

댓글목록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역쉬 612,
작품을 모노라니 기를 받는것 같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좋은 것과 안 좋은 것은 항상 붙어 다니나 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지환님의 댓글

리지환

편리한 것이 꼭 평안한 것일 수는 없는 이치이군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증도에 다녀오셨군요. 흠흠....미리 알았더라면 가시는 길에 진달래꽃 뿌려 놓았을 터인데....^^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또 612로....
그러케 기를 쥑여야만 속이 후련허싱게라우~?ㅋㅋ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작년에 증도 갔을 때는 배에 차를 실어서 갔었습니다만...
공사중이던 다리가 완공되었나 봅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증도에도 다리가 놓아졌군요...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이제 제게 남은 길은 612(?)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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