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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영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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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0-05-26 06:41
  • 조회722
  • 댓글5
  • 총 추천6
  • 설명친구輿夢이 딸아이에게 선물해준 Pentax MX로
    딸아이가 촬영한 최초의 수동카메라 사진입니다.
    고 2학년인 딸애는 지금 일본에 수학여행중인데
    계속 문자로 조작법에 대해 물어오고 있습니다.

    신이 난 모양입니다.^^

    10. 05
    Pentax MX Pentax A 50 1.4 smc Reala Bodabom

필름 카메라

카메라 렌즈
필름 스캔
추천 6

댓글목록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참 흐뭇하시겠습니다.
사진이 범상치 않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작품의 구심점이 뭔지 벌써 알고있는걸 보면 아마도

아빠의 DNA가 확실히 전수되었나 봄니다!

사진에 관심이없는 내 새끼가 원망스럽기도하고 부럽기도합니다.... ^^

그런데 항상 참좋은 친구가 있어서 백만대군이 무섭지 않겠습니다...불버라!!!!!!!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Pentax MX -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습니다.

이미 필름맛을 알아버린 따님에게 머지않아 바르낙부터 물려 주셔야 할 듯.....

아빠가 같은 취미를 가진 따님이니 얼마나 이쁘겠습니까?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심도 얕은 이미지가 너무 포근하게 느껴 집니다.
짐작하건데 가지고 계신 카메라의 쥔이 조만간 바뀔 것 같은.....^^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범상치 않은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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