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환님의 댓글

리지환

10-06-29 14:21

둥근 지붕에 걸린 끝을 알 수 없는 파란 하늘, 작열하는 열사의 태양에 빛나는 흰구름.
흑백이지만 그 색과 열기가 모두 느껴집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0-06-29 16:36

구름까지도 까실까실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한경덕님의 댓글

한경덕

10-06-29 18:12

거친 입자감이 참 좋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10-06-29 18:16

좋은 작품 잘 봅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0-06-29 19:26

강세원님 사진에는 유약을 바른듯 광채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