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길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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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윤선도 선생이 보길도에 짖고 살았다던 세영정, 1630년대니깐...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35mm 1.4 aspheri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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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400TMY | 스캔 | 400TMY |
추천 10
댓글목록
박상덕님의 댓글

정말 듣던대로 아름다운 곳이네요...
남도에 살면서도 늘 생각만 있고 아직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옆 사진과 이어진 사진이라면 연결해서 전체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aspherical 두 매 끝내 줍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와~~~~~~~~~~~~~~~~~~!
디테일이 꿈을 꾸는것 같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정말 디테일 참 좋습니다.
물론 잘 담으셔서 그렇겠지요! ^____^
신한주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인상
정말 디테일 참 좋습니다.
물론 잘 담으셔서 그렇겠지요! ^____^ |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A의 위력이 느껴집니다.
여기다 Kodak TP Fim 한번 걸고 찍어 봤으면 한이 없겠습니다.
제가 뭣같이 아끼고 있는 TP 놓고 한판 하실래요?
서재근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장재민
A의 위력이 느껴집니다.
여기다 Kodak TP Fim 한번 걸고 찍어 봤으면 한이 없겠습니다. 제가 뭣같이 아끼고 있는 TP 놓고 한판 하실래요? |
한판 하는거라면 무조건 입니다.
일단 아끼시는 Kodak TP Fim 몽땅 가지고 오세요.
(꼬부치면 안됩니다)
단종되서 더이상 안나온다는것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 량에따라 적절한 것을 저도 겁니다.
심판위원장 : 조현갑
감수 (심판 감시역할) : 강정태
감감수 ( 심판 감시하는 감수를 감시) : 권XX(제며느리)
일단 붙어 보자구요.
리지환님의 댓글

아... 이게 그 "두매"의 모습이로군요...
중형인 줄 알았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최근에 보길도 다녀왔는데, 선생님 사진을 보니, 저는 한장도 못 올리겠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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