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보길도 10

서재근 Film 흑백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0-07-18 23:21
  • 조회887
  • 댓글3
  • 총 추천4
  • 설명세연정 한장 더 올립니다.
    세연정 앞에 세연지 입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m7 렌즈 35mm 1.4 aspherical
필름 400 tx 스캔 400 tx
추천 4

댓글목록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고루한 조선 양반 냄새가 물씬 물씬 풍기는것 같군요, 한인간을 위한 세연정 공사에 땀흘린 사람들 생각

하면 고산 윤선도라는 분은 참 이기적인 분같군요. 하기야 정치적인 세력을 잃어버리고 한가한 바다가에

구차한 삶을 살면서 할일 이란것이 시조나 읆조리고 이런 눈을 즐겁게 하는 짓이나 하고 펀안한 삶을 영위

한 사회가 어찌보면 좋은 사회가 아닐가 하는 졸부의 상념을 지울수가 없읍니다.

보길도 좋은 사진 참 감사 합니다. 졸자인 저도 빠른 시일내에 한번 꼭 보고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송안호
고루한 조선 양반 냄새가 물씬 물씬 풍기는것 같군요, 한인간을 위한 세연정 공사에 땀흘린 사람들 생각

하면 고산 윤선도라는 분은 참 이기적인 분같군요. 하기야 정치적인 세력을 잃어버리고 한가한 바다가에

구차한 삶을 살면서 할일 이란것이 시조나 읆조리고 이런 눈을 즐겁게 하는 짓이나 하고 펀안한 삶을 영위

한 사회가 어찌보면 좋은 사회가 아닐가 하는 졸부의 상념을 지울수가 없읍니다.

보길도 좋은 사진 참 감사 합니다. 졸자인 저도 빠른 시일내에 한번 꼭 보고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곳을 방문 할때마다 내심 편치 않았던 마음을 송안호님께 들켜버린듯 합니다.
저역시 이곳을 방문하고 이곳에 25채의 이런정자와 건물이 있었다는 글을보고,
모든걸 인력에 의존 할때이니만큼 , 지금으로보면 63빌딩 지은만큼 어렵고 커다란 공사 였을거라 생각하니,
그시대의 민초의 생각에 마음이 편치 안았습니다.

다시 한편으로 생각하니,
1600년대이면 극히 몇몇 사람이 온 조선땅의 부를 독차지 하고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의 모든 국토를 왕이 독차지 하고,
맘에 들면 뭉텅이로 때어주던 그런 시절 일겁니다.

어쩌면 이런 공사라도 있어야 민초는 밥줄이라도 이어갈 수 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일들이 단지 우리나라에서만의 사정이라 생각 하지 않기 때문에 조그마한 위안을 가져 봅니다.
그냥 그때는 그랬나 보다라고 생각 합니다.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죄송합니다. 저의 쓸데없는 잡념이 잠시만이 라도 선생님의 마음에 잔 물결을 일으켯다면 미안합니다.

앞으론 아름다운 사진만을 보겠읍니다.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