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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함안 우계마을 재령이씨 할머니..
"아직 兒가 머리가 허여가지고...사진은 뭐하러 찍노...사진말고 고만 내 얘기나 좀 들어봐라..." 면서
살아오신 사연많은 세월을 읊어주시던 할머니...
필름 카메라
카메라 | pentax lx | 렌즈 | k135 f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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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pan50 | 스캔 | pan50 |
추천 10
댓글목록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일단 여자건 남자건 잘생기고 봐야 할듯.....
천선배님의 얼짱에 할머니가 긴장의 끈을 푸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