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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신설동과 동대문 사이 황학동 개미시장이 옮겨온곳에...사진기등등을 파는 아저씨입니다. 사진작가라고합니다. 제가한컷부탁하니 안된다고하면서 마지못해 허용해줍니다. 가끔은 얼굴 그자체가 예술인분들을보면 신기합니다. 사진작가 아저씨 가게 운영잘하세요...ㅎㅎ. 서울. 2010-8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롤라이코드 IIc? | 렌즈 | Triota 무코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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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7
댓글목록
박영도님의 댓글
박영도
왠지 공력이 대단하신 분 같아 보입니다.
마음이 넉넉하셔서 잘 깎아 주실 것 같기도 하고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입자감이 끝내 줍니다.
그노무 롤라이를 창고 구석에 쳐 박아 두었는데
다시 꺼내 봐야겠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섬내일보고는 조선생님 인줄 알았습니다.
인심도 좋을것 같습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섬내일보고는 조선생님 인줄 알았습니다.
인심도 좋을것 같습니다. |
아.. 입운선생님이 인심도 좋다는 말씸?
아푸로 입운선생나리한테 잘 보여야 떡고물이라도 생길 듯..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사진 설명 읽기 전까지는
무슨 영화감독인줄 알았습니다...
저는 뭐 콧수염이나 턱수염기른 분들이나.. 머리꽁지 맨분들.. 아니면 머리 빡빡 미신 분들.. 보면
예술가려니..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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