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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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덥다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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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이 더우에 탄천을 뭐헐라고 가서 그 고상입니껴?
지금 나는 숨 넘어 갈라고 허는디... ㅋ
앗~? 근디 이 사진은 요즘 사진이 아닌디~????? ㅋㅋ
조현갑님의 댓글

견공이그럼니다!
세상사 공짜가 어디있다고 공짜로 폼잡아주나?...어림 팔푼도없지!
나를 찍을려면 뼛다구라도 하나 던져줘야 개폼이라도 잡아주지...쯔쯔쯔!
박상덕님의 댓글

견공이 속으론 아마...나두 자전거에 좀 태워주지....그럴듯 싶습니다..ㅎㅎ
김승현님의 댓글

하하하...새벽길같습니다. 천천히....
차명수님의 댓글

이거 어떻게 찍으셨나 궁금하네요.
강아지에 - 그것도 달리는 강아지에 - 초점이 딱 맞아 있는 게 보통 내공이 아닌 것 같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차명수
이거 어떻게 찍으셨나 궁금하네요.
강아지에 - 그것도 달리는 강아지에 - 초점이 딱 맞아 있는 게 보통 내공이 아닌 것 같습니다. |
솔직히 말씀 드리면 의도 한바는 아닙니다.
지나치다 순간적으로 돌아 서면서 셔터를 눌렀는데 우연히 강아지의 정지동작에 걸린것 같습니디.조리개는 8-11 정도 였던것 같구요.
강아지가 가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노출오바된게 강아지를 더욱 가엽게 표현된것 같아서 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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