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0-08-05 06:33

통영 동피랑이군요!

할머니께서 덧없이 지나간 세월을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10-08-05 09:36

여유로운 모습이 좋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0-08-05 10:06

명당 입니다.
평상에 큰 파라솔 하나 펼쳐드리고 싶습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0-08-05 12:21

대단한 작품으로 제겐 보이는데요..
다음 전시회때 선보여야할 작품으로 보입니다..

유성수님의 댓글

유성수

10-08-05 15:59

앞의 댓글 내용에 다 공감합니다.
다만...
할머니 오른편의 나무둥치가 없었더라면 (그래서 바다가 더 보였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