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윤 희 Film 흑백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noodle in buyeo with KJH & KCH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3 | 렌즈 | rigid |
---|---|---|---|
필름 | 스캔 |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저가 어릴적에는 봄에 밀타작하고나면 동네 정미소에서 이렇게 국수를 해먹었지요!
가지고놀던 공을 괜히 국수건조하는곳으로 차서 공주우러 가는척하고 딸랑하나 끊어먹고.....^^
그때를 무척 그립게하는 작품입니다!
옛것을 느끼게하는 작품을보고 좋아하는걸 보니 저가 늙은것 같습니다...ㅎㅎ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ㅎ...조금은 납량특집의 느낌도 있네요.
강정태님의 댓글

지금도 이렇게 국수를 만드는 집이 있군요.
나 어렸을 적 일년에 한 번 봄인지 (?)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꼭 국수집에서 국수를 뽑아다 저장해 두고
여름 내내 국수 말아 먹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한 번은 설탕에, 어떤 날은 멸치 우린 물에, 어떤 날은 콩물에...
그래서 내가 이렇게 키가 크고(지금은 큰 키가 아니지만 예전에는 좀 큰 키였음)
비만은 "저리 가라." 인가 봅니다. ㅋㅋ
강희경님의 댓글

면발을 보니 군침이...
잘 보았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오랜만에보는 정경이 정겹 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국숫발을 바라보는 멋진 시각이 참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원 작성회원 : 강정태
한 번은 설탕에, 어떤 날은 멸치 우린 물에, 어떤 날은 콩물에...
그래서 내가 이렇게 키가 크고(지금은 큰 키가 아니지만 예전에는 좀 큰 키였음) 비만은 "저리 가라." 인가 봅니다. ㅋㅋ |
옛날에 명절 선물이 귀한 설탕이었지요.
댓글에 어린 시절과 지금의 자기 자랑도 참 재밌습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아...정말 오랫만에 보는 모습이군요...
국수 무지 좋아하는데....ㅋ
조현갑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박상덕
아...정말 오랫만에 보는 모습이군요...
국수 무지 좋아하는데....ㅋ |
아우님~~~~ 만 24일동안 하루세끼 국수만 먹어봤시요?
예전에 서울에서 공부할적에 방학시작하자마자
책을 태산처럼 방바닥에 쌓아놓고 24일 국수만 먹었보았담니다.
22일정도 먹고 나니까 입에서 쌩밀가루냄새가 나더구만요....ㅋㅋㅋㅋㅋ
24일동안 논스톱으로 안먹어봤으면 말을 하지말어~~~~ㅋㅋㅋ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