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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10. 7월. 대전 중동
이제는 사람의 냄새가 그리운 곳.
필름 카메라
카메라 | pentax lx | 렌즈 | smc 50mm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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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apx 100 | 스캔 | apx 100 |
추천 3
댓글목록
서재근님의 댓글

아직도 나치의 존재가 있는가 했습니다.
독일이 아닌 중동 이로군요.
강정태님의 댓글

앗, 게슈타포가?????........
나는 게슈타포가 이곳으로 피난 왔는가 했습니다. ㅎㅎ
오, 게슈타포는 저 반대인가요? ㅋㅋ
재미있는 대상을 잡아내셨군요.
조현갑님의 댓글

저도 이걸볼적마다 항상 게슈타포를 생각했는데.......ㅎ
강희경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저도 이걸볼적마다 항상 게슈타포를 생각했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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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는 XX군이 있었다는 말이 전해오기도 합니다. ^^
진인구님의 댓글

아시아 처음 방분하는 서양사람들이 아마 거의 100% 이 문양을 나찌로 알겁니다.
나찌가 이 동양의 문양을 자기네들 심볼로 채택했다는 사실은 대개 모르지요..
또 이 문양이 무슨 뜻인지도 그들 대부분 모릅니다.
독일나찌가 이 문양을 채택하기 훨씬 전부터 핀란드 공군의 심볼 문양이기도 했구요...
독일나찌는 위 사진과 반대방향의 무늬를 썼지요...
스바스티카 라고하지요.. 그외 다른 말로도 표현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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