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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안쪽

강희경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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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0-08-05 09:28
  • 조회650
  • 댓글5
  • 총 추천3
  • 설명2010. 7월. 대전 중동
    이제는 사람의 냄새가 그리운 곳.

필름 카메라

카메라 pentax lx 렌즈 smc 50mm 1.4
필름 apx 100 스캔 apx 100
추천 3

댓글목록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아직도 나치의 존재가 있는가 했습니다.
독일이 아닌 중동 이로군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앗, 게슈타포가?????........
나는 게슈타포가 이곳으로 피난 왔는가 했습니다. ㅎㅎ
오, 게슈타포는 저 반대인가요? ㅋㅋ
재미있는 대상을 잡아내셨군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저도 이걸볼적마다 항상 게슈타포를 생각했는데.......ㅎ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저도 이걸볼적마다 항상 게슈타포를 생각했는데.......ㅎ


오래전에는 XX군이 있었다는 말이 전해오기도 합니다. ^^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아시아 처음 방분하는 서양사람들이 아마 거의 100% 이 문양을 나찌로 알겁니다.
나찌가 이 동양의 문양을 자기네들 심볼로 채택했다는 사실은 대개 모르지요..
또 이 문양이 무슨 뜻인지도 그들 대부분 모릅니다.

독일나찌가 이 문양을 채택하기 훨씬 전부터 핀란드 공군의 심볼 문양이기도 했구요...
독일나찌는 위 사진과 반대방향의 무늬를 썼지요...


스바스티카 라고하지요.. 그외 다른 말로도 표현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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