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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승진님의 댓글

바닷가 마을이였던 곳에서 할아버지가 한없이 먼바다를 바라보네요.
임규형님의 댓글

산속에서 몇년을 지내봤는데....기회가 되는데로 바다를 보면서 몇 년 살아 봐야겠어요.
산속에 살 때도 그런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창틀이 없이 숲을 볼 수 있는 그런 집은 없을까?....
암튼, 망연자실 바라보게 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부산도 서울 맹키로 참 복잡헙니다. ㅎㅎ
서울이나 부산 모두 전혀 계획성없는 도시개발이 부른 산물....쩝.
제가 느끼기로는 시사성 있는 사진이라는 생각이 들어 항상 관심있게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