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0-09-11 10:10

운치있는 숲길입니다.
걸으면 더 좋을 것 같은...^^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10-09-11 10:19

오늘같이 비오는 날 만큼이나 편안한 친구같은 사진입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0-09-11 10:31

차안에서 촬칵 하신것 같은데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09-11 10:39

안개 낀 이런 길을 보면
다시 젊어 질 수 없음이 아쉽습니다.
호젓한 산길, 옛생각이 술술.....^^

박희철님의 댓글

박희철

10-09-11 10:54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차 밖에서 촬영하셨더라면...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10-09-11 10:55

걷고 싶은 길..
혼자도 좋고..
아니면 내 침묵을 그냥 이해해 줄 친구와 같이..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0-09-11 11:09

이런 사진 보여주심 마구마구 옛 생각에 젖어보게 됩니다.

그런데 사실 옛 기억을 더듬어 봐도 별 볼일이 없었는데,
왜 옛 기억은 낭만적이고 아름답게 만 포장되어 있는것 일까요?

서울한번 오심 연락 주세요.두물머리로 모실께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10-09-11 16:23

사진은 좋은데, 심히 걱정되네.
옆에 괜찮은 남자가 있었으면 이런 사진 찍을리가 없었을테니.....^^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10-09-12 08:29

찍으신 위치로 보아 운전도, 촬영도 직접하신것 같습니다.^^
정갈한 숲길이네요...

리지환님의 댓글

리지환

10-09-12 22:55

안개 속으로, 숲 속으로, 세상 밖으로.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