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다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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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5cm/3.5 red elm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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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E100vs | 스캔 | E100vs |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자전거 타다 말고"...
쓰리고에 ,피박에, 멍박에, 흔들고...ㅋㅋㅋ
시대의 단상으로서 좋은사진,잘 보았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지난 8월 다리밑을 가봤는데
다리밑이 그렇게 시원한 줄 미쳐 몰랐습니다.
근데 왠 자전거가 저리 많나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자식한테 점심값 얻어 나와서 털리는건 아닌지.......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울나라 사람들 구경거리보면 그냥 못 가지요. ㅎ 다정다감한 국민성은 좋은데, 분별없이 잘 휩쓸리는 듯..^^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무엇인가 좋은일이 생기고 있는가 봅니다.
저도 잘 보고 갑니다.
리지환님의 댓글
리지환
어르신네들이 장기라도 두시는가 하고 상상해 봅니다.
이런 정겨운 모습을 도심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 참 좋습니다.
감상 잘 하였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원 작성회원 : 리지환
어르신네들이 장기라도 두시는가 하고 상상해 봅니다.
. |
네! 다리 밑에서 장기 두는 걸 구경하고 있습니다.^^
유성수님의 댓글
유성수
장기판이라가보다는 국민 오락이라는 고스톱판 아닌가요?
자전거와 사람들이 어지럽게 서 있어서 자칫 산만해 보일 수도 있는 장면인데
시선들이 한곳으로 향하고 있어 그 문제가 잘 처리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잘찍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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