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09-30 14:37

장듀석님을 놀리고 먼 산 보는 것 가튼디요? ㅋㅋ

이 혜영님의 댓글

이 혜영

10-09-30 19:23

너무 천진난만하고 귀엽네요!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0-09-30 20:02

사진도 꼬마도 예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0-09-30 21:14

버스 기사가
어린이 머리가 창문 밖으로 나온 걸 못 봤나 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10-09-30 22:34

밝은 색이 주는 느낌도 경쾌하지만
역시 두 꼬마의 사랑스런 표정..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