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0-09-30 16:14

하얀드레스 입은 사람이 초등학생이 아니고 신부라고요?

세상 참 많이 변하는군요.......허허허!!!!!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09-30 16:31

ㅎㅎ 참....
요샛말로 놀고 있군요. ㅋㅋ
근데 어찌하여 이런 장면을 포착하셨는지 참으로 부럽습니다. ^^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10-09-30 16:38

신부의 허리가 굽어져 초등학생으로 보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저렇게 난리 부르스인 상황인데도 묵묵히 뒤에서 턱괴고 조용히 보시는분이 더 재미있어 보입니다. ^^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10-09-30 16:56

중국도 만만찮아요... ^^

http://leicaclub.net/gallery/showima...imageuser=1313

우동균님의 댓글

우동균

10-09-30 17:33

누워 찍는 신공을 보여주시네요^^ 재밌게 보았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0-09-30 19:43

초짜때(지금도 초짜지만),
선배님이 제 사진보고 편하게 직으셧내요 라는 이야기를 듣고 느낀바가 있어서,
저도 가능하면 각종 자세를 취해 보지만, 저렇게 누워 보지는 못했습니다.

결과물이 궁금 합니다.

신부 초등생 맞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