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10-10-02 10:49

아~ 이 사진보니 노고단 다시 가보고싶습니다. 뭔가? 그리움을 땡기는 것 같습니다. ㅎㅎ

아~ 이 사진보니 노고단 다시 가보고싶습니다. 뭔가? 그리움을 땡기는 것 같습니다. ㅎㅎ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0-10-02 11:00

흰구름과 울타리가 목장을 연상케 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흰구름과 울타리가 목장을 연상케 합니다.^^<br /> 감상 잘 했습니다.<br /> 감사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0-10-02 11:23

할매한테 큰절하고 오셔야 복받는다고 한던데요?

할매한테 큰절하고 오셔야 복받는다고 한던데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0-10-02 11:34

그러고 보니 지리산 노고단 한번 못가 봤군요.
이제라도 울나라를 먼저 돌아 보아야 할듯.....

그러고 보니 지리산 노고단 한번 못가 봤군요.<br /> 이제라도 울나라를 먼저 돌아 보아야 할듯.....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10-02 11:41

아, 나는 노고할매허고 볼도 비비고 뽀뽀도 혔시요.
글먼 됐시요? ㅋㅋㅋ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조현갑</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할매한테 큰절하고 오셔야 복받는다고 한던데요?</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아, 나는 노고할매허고 볼도 비비고 뽀뽀도 혔시요. <br /> 글먼 됐시요? ㅋㅋㅋ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10-10-02 12:29

요즘 어딜 그렇게 다니세요?
복직하신겁니까? 한국에 있다면 제가 가방정도는 들 수있는데..

요즘 어딜 그렇게 다니세요?<br /> 복직하신겁니까? 한국에 있다면 제가 가방정도는 들 수있는데..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10-02 12:47

ㅋㅋ 빈가방에 장듀석님 존 카멜 담고 댕기시다가 그냥 놔두고 출국허면 존디..... 흐흐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장재민</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요즘 어딜 그렇게 다니세요?<br /> 복직하신겁니까? 한국에 있다면 제가 가방정도는 들 수있는데..</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ㅋㅋ 빈가방에 장듀석님 존 카멜 담고 댕기시다가 그냥 놔두고 출국허면 존디..... 흐흐